샘오취리 할리우드 스타에게 러브콜을 받았다고?????

러브콜 받은 샘오취리

안녕하세요. 미느시쿠입니다. 오늘은 연예계 소식 중 샘오취리씨의 이야기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샘오취리씨는 '대한 외국인'이라는 방송에 출연하여 할리우드 스타에게 러브콜(?)을 받았다고 고백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6일, 1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대한 외국인'에서는 샘오취리가 외국인팀 대표로 한국인팀과 퀴즈쇼 대결을 맞붙었는데요.

이날 샘오취리는 "최근 두 명의 슈퍼스타로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명이 블레이드 영화 주인공 웨슬리 스나입스와 한명은 나오미 캠벨이라는 탑 모델이였네요.

오취리는 "배우 웨슬리스나입스와 만나 그의 가족들과 식사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심지어 미국 진출을 도와주기로 했다며, 본격적인 오취리의 해외 진출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왼쪽) 나오미 캠벨, (오른쪽) 웨슬리스나입스

또한 오취리는 "세계적인 모델 나오미 캠벨 누나도 나의 팬이라며 캠벨이 먼저 만남을 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취리는 "할리우드에 진출해서 대한 외국인 홍보를 열심히 하겠다"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는데요. 오취리의 흥행세가 정말로 할리우드까지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샘 오취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