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저작권료 60억!!! 실화냐

안녕하세요. 미느시쿠입니다. 오늘은 버스커버스커의 보컬 장범준씨의 저작권료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입니다.

매년 봄이 찾아오면 함께 들려오는 벚꽃엔딩 아시죠??? 그 노래로 인해서, 매년 봄마다 벚꽃엔딩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인기차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매년 꾸준하게, 장범준은 많은 양의 저작권료가 통장으로 찍힌다고 하는데요 ㅋㅋㅋㅋ

과연 그 금액은 얼마일지 궁금하시죠?? 지금바로 알아봅시다 ㅋㅋㅋㅋ

버스커버스커

버스커 버스커는 슈퍼스타K로 2011년에 유명세를 탄 인디밴드입니다.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 씨는 뛰어난 작곡실력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편안하고 흥겨운 노래를 안겨주었죠.

그 중 대표곡들이 몇개 있습니다.. 아..아.. 사실 거의 대부분이 모두들 알고계실 노래들이죠.

그 많은 노래 중 매년마다 유행하는 노래가 있다면, 바로 벚꽃엔딩입니다. 봄 바람 휘날리며~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명곡이죠 ㅋㅋㅋ

그러면서 항상 함께 언급되는 저작권료에 대한 궁금증은 모든 국민들이 궁금해했습니다.

TMI뉴스의 장도연은 "2017년 기준으로 공개된 저작권료가 60억원이다."라며 매년 10억원 씩 벌어들인 셈이라고, 벚꽃연금이라 불릴 만 하다라고 놀라워했는데요. 그 사실을 가수 장범준씨도 인정을 하여서,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주목시켰습니다.

이렇든 작곡실력이 뛰어난 장범준씨는 매년 들어오는 저작권료로 인해서 첫해 삼성동 집을 샀다고 했습니다. 비록 빚이 있었지만, 9억짜리의 집을 매매했다고 하네요.

아마 장범준씨는 벚꽃에 큰절을 해야될 것 같기도하네요 ㅋㅋㅋㅋ 지금도 버스커버스커 밴드맴버들이 함께 활동하는지는 잘모르겠으나, 대중들에게 힐링이되는 곡들을 만드는 버스커버스커가 계속 흥했으면 좋겠습니다.